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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가평의 팬션을 예약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다녀왔다
그동안!!!!!
난 왜이리 불평이 많았던 것일까??
처음부터 나아질거라고 생각은 안했지만
내가 스스로 놀랄정도로 불평을 하고 있었다
운전하다가,,, 계곡에 갔다가,,,
심지어는 팬션에 들어가서까지,,,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다,,
계속 다시!! 다시!! 다시!!!
이렇게 하다보면 나의 마음을 스스로 다스릴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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