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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아침에 출근을 하다 문득 올려다본 하늘이 너무 푸르렀다 나는 출근을 하거나 퇴근을 하거나 길을 걸을때에도,,, 하늘을 잘 보지 않는다는것을 세삼 느꼈다 푸르른 하늘을 보고 있자니 내맘이 왠지 서글퍼졌다 다람쥐 쳇바퀴같은 매일 똑같은 일상,,, "다들 그렇게 살아!!" 주변에선 그렇게 이야기들 하지만,,, 난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 나의 내면에서는 계속 소리를 지르고 있는데 그 내면의 소리를 듣지 않고 귀를 막아버린건 언제부터였을까?? 지금 다시 나의 내면의 아이를 찾아 토닥여주고 싶은데,, 나의 부름에 그 아이마져도 꽁꽁 숨어버린 느낌이다,,, "내면의 아이야,,, 정말 미안해 너를 모른척하고,,, 너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니가 어떤 사람이든 너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할께 나에게 다시..
2022. 9. 6.
불평없이 살기 첼린지 5
주말동안 가평의 팬션을 예약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다녀왔다 그동안!!!!! 난 왜이리 불평이 많았던 것일까?? 처음부터 나아질거라고 생각은 안했지만 내가 스스로 놀랄정도로 불평을 하고 있었다 운전하다가,,, 계곡에 갔다가,,, 심지어는 팬션에 들어가서까지,,,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다,, 계속 다시!! 다시!! 다시!!! 이렇게 하다보면 나의 마음을 스스로 다스릴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오겠지!!!
2022.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