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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101

문득,,, 아침에 출근을 하다 문득 올려다본 하늘이 너무 푸르렀다 나는 출근을 하거나 퇴근을 하거나 길을 걸을때에도,,, 하늘을 잘 보지 않는다는것을 세삼 느꼈다 푸르른 하늘을 보고 있자니 내맘이 왠지 서글퍼졌다 다람쥐 쳇바퀴같은 매일 똑같은 일상,,, "다들 그렇게 살아!!" 주변에선 그렇게 이야기들 하지만,,, 난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 나의 내면에서는 계속 소리를 지르고 있는데 그 내면의 소리를 듣지 않고 귀를 막아버린건 언제부터였을까?? 지금 다시 나의 내면의 아이를 찾아 토닥여주고 싶은데,, 나의 부름에 그 아이마져도 꽁꽁 숨어버린 느낌이다,,, "내면의 아이야,,, 정말 미안해 너를 모른척하고,,, 너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니가 어떤 사람이든 너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할께 나에게 다시.. 2022. 9. 6.
필사 6 3일 어떻게 아침을 시작하느냐가 인생을 결정한다 매일 아침 24시간의 선물이 찾아온다 나는 이 선물을 감사히 받는다 나는 아침마다 새롭게 태어난다 내 몸과 마음은 항상 청정하고 맑다 나의 하루는 매일 새롭고 신선하다 나의 생각 하나가 나의 하루임을 안다 나의 말 한마디가 나의 일상임을 안다 나의 행동 하나가 나의 습관임을 안다 오늘 아침 내 한 생각이 바뀌면 하루도 바뀐다 오늘 아침 내 말 한마디가 바뀌면 하루도 바뀐다 오늘 아침 살짝 예민해도 괜찮다 예민함은 신이 준 큰 축복이다 세심함도 삶속의 예술 작품이다 천천히 코로 숨을 들이마셔라 천천히 입으로 숨을 내쉬어라 몸과 마음이 점점 편안해 진다 나의 한 생각이 현실이 된다 그러니 오늘 한 마음 한 행동을 지켜본다 지금 내 삶을 만족할수 없다면 지금까지.. 2022. 9. 6.
비오는 날 태풍이 오고 있다고 들었는데 아침부터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다 요새 나는 뉴스를 안본다 뉴스에 기사거리들이 부정적인것들이 많아 가까이 하지 않아도 이미 내가 부정적인 사람이라는것을 아주 잘 알고 있으므로,,, 그랬더니 태풍이 오는줄도 주변에서 듣고 알았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살고 있는것처럼 보이는 나 사실 내가 생각하기에도 난 요새 아무런 생각이 없이 살고 있는듯하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는 단계까진 아니더라도 나의 마음 힘듬이 나를 자꾸 지치게 한다 남들은 더 좋아보이고 평온해 보이는건 내가 아직 마음의 비움을 다하지 못한 까닭이리라... 멋있게 살고 싶고 하고 싶은것도 많았던 나의 시절이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것이 나의 마음때문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나의 마음하나 다스리지 못하는 무능한.. 2022. 9. 5.
불평없이 살기 첼린지 5 주말동안 가평의 팬션을 예약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다녀왔다 그동안!!!!! 난 왜이리 불평이 많았던 것일까?? 처음부터 나아질거라고 생각은 안했지만 내가 스스로 놀랄정도로 불평을 하고 있었다 운전하다가,,, 계곡에 갔다가,,, 심지어는 팬션에 들어가서까지,,,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다,, 계속 다시!! 다시!! 다시!!! 이렇게 하다보면 나의 마음을 스스로 다스릴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오겠지!!! 2022.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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