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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아침에 출근을 하다 문득 올려다본 하늘이 너무 푸르렀다 나는 출근을 하거나 퇴근을 하거나 길을 걸을때에도,,, 하늘을 잘 보지 않는다는것을 세삼 느꼈다 푸르른 하늘을 보고 있자니 내맘이 왠지 서글퍼졌다 다람쥐 쳇바퀴같은 매일 똑같은 일상,,, "다들 그렇게 살아!!" 주변에선 그렇게 이야기들 하지만,,, 난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 나의 내면에서는 계속 소리를 지르고 있는데 그 내면의 소리를 듣지 않고 귀를 막아버린건 언제부터였을까?? 지금 다시 나의 내면의 아이를 찾아 토닥여주고 싶은데,, 나의 부름에 그 아이마져도 꽁꽁 숨어버린 느낌이다,,, "내면의 아이야,,, 정말 미안해 너를 모른척하고,,, 너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니가 어떤 사람이든 너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할께 나에게 다시..
2022.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