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 한다는것은 언제나 두렵다
그것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더 그래지는건 세상을 너무 많이 알기 때문일까?
나도 그렇지만
주변에 보면 다들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회사가 맘에 안들어도
"나이먹고 갈 마땅한 회사가 없어,
이나이에 면접보기 싫어,, 그냥 여기도 다닐만 해, 다른데 가봐야 다 똑같지,,"
이렇게들 말하는걸 듣곤한다,,
나도 이제 어딜가도 환영받지 못할 나이인걸까....
사회의 통념이 그렇다 하더라도!!!
환영받지 못할 나이라면 환영받을 행동을 하면되고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으면
나를 대체할수 없는 자리는 분명 있을리라 믿는다
어제 들었던 "돈의 마음"이라는 명상에서
지혜가 강한 노인이 해준 이야기 중에,,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 참 많았다
무한대로 다시 시작할수 있다는 말
그 어떤 시작에도 당신이 항복하지 않는한 그대에겐 마지막이 오지 않을 거라는 말
그 어떤 재물도 당신이 거절하지 않는한 그대가 얻을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없을 거라는 말
진정으로 원하는것이 있다면 그것을 이룰수 있다고 믿으라는 말
세상의 원리는 단순하고 인생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말
하면 되고 안하면 안된다는 말
움직이는 자는 돈을 벌고 구경하는자는 질투 한다는 말
소원을 끊임없이 떠올리면 그것은 틀림없이 당신의 운명이 될거라는 말
당신이 가질수 없는 것은 없다는 말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돈을 많이 벌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되라는 말
단 한번의 의심도 없이 완벅하고 자신있게 부자가 될수 있다고 믿으라는 말
믿는자가 세상을 손어 넣는다는 말
알고보면 세상의 원리는 생각보다 단순하고 인생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하면 될것이고 안하면 안될것입니다
세상은 이 분명한 법칙을 기반으로 움직입니다
이 법칙에 따라 당신의 삶은 쉽게 풀릴 것이며
당신이 믿음을 져 버리지 않는 한 삶은 언제나 쉽게 풀릴것입니다
어제 오늘 이 영상을 계속 듣고 있다
나 자신을 믿어보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적어도 일주일만이라도 진실되게 믿어보기로 했다
에이,,, 되겠어??
라는 말을 아예 내 머리속에서 지우려면 주입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것을 내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요새 책을 좀 많이 봤더니 정확히 어떤 책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래된 습관이 변화하려면 몸이 불편해져야 한다고 했다
그동안 오래된 습관대로 살아서 몸은 편하지만 생활은 불편한게 사실이니,,,나도 모르게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이렇게 살아왔으니 더 늦기전에 바꿔보려고 한다,,,
새로운 일을 접할 기회에 덥석 자신있게 그것을 잡아서 나의 변화의 시작으로 만들어 봐야지편안하고 여유롭게 건강하고 긍정적인 방식으로모든 사람들의 선을 위해 조화롭고 만족스럽게!!!
지금의 내 생활이나 내 자신이 맘에 들지 않으니 잠재의식에 내가 원하는 미래를 주입시킬것이다앞으로 일주일동안 도전해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