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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불평을 하고 있지만 확실히 부정적인 말이나 불평이 줄기는 했다
정말 많이 줄었다는게 나 자신이 느껴진다,,
불평을 하게 될 상황이 생기면 "후"하고 숨을 한번 고르고
"감사합니다!!!"를 외친다
같이 일하는 직원언니는 "용쓴다,,"하고 말하지만
난 정말 절실히 나 자신을 바꾸고 싶고
잘 살아보고 싶다,,
뭔가 꾸준히 하는건 참 어려운 일이다,,,
그래도 며칠이라도 열심히 하고 있는 내가 대단하다!!!
잘하고있고 잘될꺼고
너의 불평은 사라지고 감사와 풍요가 따라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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